내돈내먹 식후감

[고척동] 배민 징거텐터 해쉬박스(ft. 에그타르트) - KFC 고척아이파크몰점

할많다함 2026. 4. 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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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동네에도 생긴 KFC
몇 년 전 잠시 '블랙라벨치킨'에 꽂혀
까에페쎄를 애용한 적이 있었는데,
가까운 지점이 없어 멀리
신정네거리, 철산역점에서 배달/픽업하느라
아쉬웠던 경험이 😅
 
오픈 기념, 반가움에 배달시켜 먹은 썰 푼다

*'까에페쎄'는 KFC의 스페인어 발음이다
K(까) F(에페) C(쎄)
 
 

KFC 자체 공식앱에서도
매장/배달 전용 할인쿠폰을
많이 발행 중이지만,
오늘은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주문

오직 배민에서만 즐기는 한 끼 구성!
징거텐더 해쉬박스(19,000원)
자동으로 7천원 할인이 적용돼 12,000원인데
확실히 KFC 자체앱에는 없는 구성이고
 
징거벨오더 주문 시
징거세트(8,100원)→해쉬브라운으로 변경
텐더 2조각(3,200원)
에그타르트(2,400원)
도합 13,700원의 구성을
배달료 포함 12,000원에 먹을 수 있으니
일단은 혜자임 😉
(사실 먹기 전엔 이런 계산도 안 해봄)
 
 
 

푸짐하다
 
코 앞에서 주문해서 그런지,
'한집배달'이 아닌 '알뜰배달'로 시켜도
놀랍도록 빨랐다
버거는 자고로 따뜻해야 하는데
반성해라 개봉2동 ㅂㄱㅋ 😈
 
 

먹기 좋게 가지런히 정리하고?
이 날 따라 사무실 텀블러를 집에 두고와...
음료를 콜라에서 +400원 추가해
아메리카노(L)로 변경했는데
그냥 제로콜라로 변경할 걸 그랬다
커피맛도 그런대로 나쁘진 않았음
(맥날보단 나은 편 😇)
 
 
 
요즘 KFC 에그타르트가 핫하다며...?

궁금하긴 했었는데 드디어 접해본다
따끈할 때 먹어야 하니까
커피와 함께 1순위로 취식
 
 
매우 버터리하고 따끈+달달
페스츄리 파삭하고 이거 뭐 그냥
정석적인 포르투갈 에그타르트구만? 🤭
굳이 달달한 디저트 안 사 먹는 편이라
재구매는 없겠지만 상당히 괜찮았음
버터향 솔솔 나고 은박접시 밖으로도
손에 기름이 묻어남!
 
 
 

정말 정말 오랜만에 접하는 징거버거
닭가슴살 뚱땡하고, 따끈+적당한 맵싹함
징거버거만 고수하던 중딩시절 떠올라...🤣
 
 
 

나머지 해시브라운과 텐더 2조각은
2인분 같은 1인분 구성이라 너무 많아...
한입씩만 베어 물곤 저녁으로 먹었다고 함!
 
 
 
햄버거를 배달의 가장 큰 장점
바로 이것 👇

쓰레기가 안 나온다는 거ㅋㅋㅋㅋ
음료 홀더 비닐에 돌돌 말아 쏙!
참 쉽죠? 😉


회사에 혼자 남아 점심으로
배달을 시켜먹어본 게 이로써 두 번째인데,
클린식과는 아주 거리가 멀지만
여윽시 패스트푸드가 답이다!
조리도 패스트, 먹는 시간은 더 패스트 🤣
십수 년 전 회사에서
베토디 시켜놓고 ㄷㅍ하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오늘도 자알 먹은 한 끼였다
 
 

새로 생긴 매장답게
기름 깨끗
(눅짐이나 쩐내 없음)
빠른 배달, 따끈한 버거와
파삭한 튀김옷
살아 있는 지점
둘이서도 먹을 법한 혜자 구성
계속 이대로만
유지해 주세요 제발

 
 


KFC 고척아이파크몰점
서울 구로구 경인로43길 49
https://naver.me/GqfOM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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