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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 아침 해장으로 탁월한 선택 - 조선쫄복탕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목포에서 찾은최고의 해장 음식졸복탕을 먹으러 '조선쫄복탕'을 찾았다아직 9시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각인데,도착했을 당시 이미 웨이팅이 한 팀 있었다외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노포 감성 만땅,맛집 스멜이 풍겼고 9월 중 옆 신축 건물로 이전 예정간판에 '전라도 최고 맛집'이라는 문구가이 집의 프라이드를 보여 준다차례가 되어 자리에 착석하니'지리' 메뉴들은 오전 10시부터 주문이 가능한지라10시 이전엔 쫄복탕 단일 메뉴로,인원수의 맞게 이미 테이블이 세팅돼 있었다벽면 가득 메워진 낙서가 이 가게의 세월을 말해 준다모든 지리는 '예약주문 필수'쫄복탕도 3인분 이상부터는 전국택배가 가능한 모양쫄복탕 맛있게 먹는 방법'부추를 넣어 간을 맞추고,밥은 절반만 넣어 드세요'오늘도 어김없이 밥 상태 .. 2026. 7. 24.
[전남/목포] 오션뷰 야장 해산물 술집 - 신비포차 (ft. 목포대교 야경 맛집) 목포 여행 첫날밤의 메인, 저녁식사 시간!목포 대교가 보이는 야경 맛집분위기 좋은 '신비포차'에서양껏 먹고, 눈요기하며 200% 즐기고 온 썰 푼다#내돈내산 #내돈내먹#이블로그전체그냥내돈내산내먹낮에 사전 답사를 통해 '유달유원지'를 둘러보면서 뷰가 좋은 해산물 포차를 미리 점찍어 두었다 😁원래는 '항구포차'가 밀집된 평화광장 앞으로 가려고 했으나 꼬막 비빔밥이나, 언제 해뒀을지 모를 비썩 마른 낙지호롱 따위는 먹고 싶지가 않아서...(한번 씨게 데여봄) 시기상 내가 방문한 이 날에는저녁 8시, 8시 반, 9시 타임에평화광장 앞 '춤추는 바다분수'에서미디어아트와 불꽃놀이를 선보인다는데! 아무렴 째-끔 멀어도유달유원지 쪽에서도 보이겠거니 😏 그렇게 택시를 타고 도착한 죽교동 신비포차, 2층사장님께서 너무.. 2026. 7. 24.
[전남/목포] 목포시가 한눈에 - 유달산조각공원(ft. 유달산공원, 수국스팟) 숙소에 체크인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유달산 이등바위 아래 위치한'유달산조각공원'을 다녀왔다생애 첫 방문한 목포시는생각보다 관광지 간의 거리가 멀지 않아좀좀따리로 빠르게 이동을 할 수가 있었다사전 정보 없이 급으로 방문한 관광지치곤볼거리가 제법 있었고덕분에 오는 길에 '노적봉'도 지나왔다사진 한 장 찰칵 못 찍어 둔 게 아쉽네ㅋㅋㅋ협소하지만 조각공원 앞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안내도를 살펴본다유달산공원이라 하면 유달산 전체를 포함하고 있어그 규모가 상당한데,둘레길을 따라 빠르게 빙 도는 코스는 6.3km산이다 보니 오르막, 내리막, 관광지마다 둘러본다 치면족히 3시간 이상은 걸릴 것 😐 '옥단이길'이라 불리는 목원동 탐방로 코스도 있는데다양한 근대역사유적이 남아있는 역사골목이라고...그치만 나는 먹.. 2026. 7. 23.
[전남/목포] 쫄깃하고 바삭한 별미음식 - 용당반점 오리날개튀김(포장) 이번 목포여행에서어찌 보면 제일 먼저 먹은 음식(?)용당2동 용당반점의 '오리날개튀김'을기록해 본다 '오리의 날개를 튀겨?''그거 원래 버리는 거 아닌가?' 생소한 메뉴라서 숏폼으로 처음 접했는데찾아보니 전국 곳곳에 몇 유명한 가게들이 있었고,주로 호남지역 위주로 분포돼 있어서목포에 온 김에 안 들러 볼 수가 없지 😋 한적한 휴일 오전,오픈시간인 10시에 맞춰서 도착했는데이것은 옆면이고 '여그가 입구여'중식집에서 오리날개 튀김이라니뭔가 낯설면서도 정겨웠다 오리날개튀김은 전화 예약이 필수고,평일 낮 기준 2~30분 전,저녁시간 또는 주말에는 1시간 전에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날씨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겨검색을 생략하고 급하게 방문한 나와 일행은아주 운이 좋게도 😊곧바로 한박스를 .. 2026. 7. 23.
[전남/목포] 목포대교 앞 오션뷰 카페 - 카페닻(ft. 애견동반 가능) 목포시 내에는 많은 유명 베이커리 카페들이 있지만 '유달유원지 인근'에서 카페 정보를 검색하다우연히 들른 카페,카페닻의 방문 기록을 남겨 본다 목포대교가 보이는 2층짜리 오션뷰 카페로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이다(애견 카페 아님, 가방에 안고 들어갈 수 있는 정도) 내부에 들어서니 쇼케이스 안, 빵에 먼저눈길이 갔고주력 메뉴가 소금빵 계열 같았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주문하지는 않았다다수의 후기에서 본 바,'바질토마토 소금빵'이 그렇게 맛있다고 배만 안 불렀으면 '수제 티라미수' 또는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하나 정도는 주문했을 것 같다 특이점은 소금빵을 주문하면 오븐에 5분 정도 셀프로 데워야 한다는 것셀프인 점은 낯설었으나'아무렴 따뜻해야 맛있지! 😋' 2층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2026. 7. 22.
[전남/목포] 유달유원지 포토존 & 스카이워크 - 관광지 여행 코스 추천 목포에서 배를 채우고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유달유원지'목포대교를 배경으로 한 예쁜 포토존과스카이워크가 있는 곳이다 막 도착했을 당시엔비가 오고 있어스카이워크 출입이 통제된 상태로 아래 해변가부터 둘러보았다 날은 흐리지만 나름대로 봐줄 만한 배경 달토끼를 컨셉으로 한 포토존과계단에도 토끼 벽화가 그려져 있다 내려가서 좌측부터,멀리 보이는 남녀 동상과 목포해상케이블카물안개 잔뜩 낀 흐린 날에도 케이블카는 운영을 하나 보다(우천 시에도 바람만 강하지 않으면 운영한다고) 목포 대교를 배경으로 한 커플 동상 하트를 손으로 받치고 있는 남녀 커플크기가 제법 큰 편이라 볼만했다 모르는 차량이 모델처럼 나왔네 조금 더 거닐다 보니 나온 또 다른 포토존'목포를 담다'술병에 오래전 해수욕장이었던 유달.. 2026. 7. 22.
[전남/목포] 순살 꽃게무침으로 비빔밥 한 끼 - 너구리식당 목포를 돌아다니며 곳곳에서'미식의 도시 - 목포'라는 슬로건을볼 수가 있었는데 게살비빔밥으로 소문난 '너구리식당'을첫 번째 목적지 삼아 다녀온 썰 푼다 양념게장은 흔히 접했어도오직 '순살만을 사용한 꽃게무침이 있다고?' 내가 사는 이 지역에서는 흔히들'꽃게무침=냉동세절양념꽃게장'으로 통하지만목포 지역에서의 꽃게무침은꽃게의 살만 발라내어 빨갛게 버무린,말 그대로 '순살꽃게무침'을 일컫는다는 것 😲안 먹어볼 수가 없었더랬다 11시 오픈시간에 맞춰 너구리식당에 방문해메뉴판을 살펴본다대표 메뉴인 꽃게무침 외에도우럭간국, 마른장어탕, 제육볶음, 오징어볶음,오삼, 쭈삼, 쭈꾸미볶음 등 메뉴가 다양했고 꽃게무침 2인(30,000원/소)과공깃밥 2개(2,000원)를 주문해 봄 비교적 빠르게 메인메뉴부터 등판했.. 2026. 7. 20.
[전남/목포] 비 오는 날의 '갓바위' - 목포 관광지 가볼만한곳 드라이브코스 오늘은 전남 목포시 볼거리 중 하나인'갓바위'의 비 오는 날 풍경을 남겨본다 목포 여행의 첫 시작부터 비가 와, ☔간단히 둘러볼만한 공간을 찾다가 선택한 곳서해와 영산강이 만나는 강 하구에 위치해 있고풍화, 침식작용으로 자연이 만들어 낸 문화재로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한다 우천 시의 후기가 별로 없어내가 직접 담아 보았다 맞은편 무료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갓바위 공원 초입의 모습우측 관광안내소와 화장실 앞으로는'목포 9경'에 대한 안내판이 게시돼 있는데유달산, 목포대교 일몰, 갓바위, 춤추는 바다분수(폭죽),노적봉, 목포진, 삼학도 이난영공원,다도해 전경, 외달도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점으로는9경 중 7경은 본 것 같다(봤다면 본 게 맞다) 비바람에 해무가 잔뜩 껴수평선이 보이지 않는.. 2026. 7. 20.
일상 기록; 항상성 시간 참 빠르다어느덧 7월, 어느덧 1년 수년 전 나의 오늘은 물안개 잔뜩 낀 풍경을 바라보며 나름의 운치라 포장하고 있었는데 시간 흘러 오늘날의 내 마음은더욱이 시꺼메져 나아진 것이 없구나 먹었다 생선오랜만에 고등어가지독히도 짜게 느껴졌고오랜만의 혼술이 달갑지만은 않던 날어쩌면 마지막이 될사진, 활기, 기록, 일상, 통화, +미래 아침 해장을 아보카도바나나 스무디로 시작해,다시금 술로 끝낸 하루가퍽 기쁠리 없고 전일밤의 회탄과는 다르게내일은 더 고통스러우리라 멘탈을 부여잡는다는 것=항상성을 유지하려 뇌가 하는 발악 앨범을 뒤적이며 새삼 드는 생각은1) 나는 돌아설 자리를 잃었고2) 현실에 순응해야만 한다는 것불편한 마음을 덮어둔 채일상을 되찾는 데에 필요한 시간은얼마나 걸릴 것이며,또 ..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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